[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D-30일인 20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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