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 델리미트, 정통 육제품 담은 '이색 선물세트' 선봬

존쿡 델리미트 '시그니처 VIP 세트'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28년간 장인정신으로 육제품만을 연구해온 국내 최초 정통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가 정통 육제품을 가득 담은 이색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존쿡 델리미트의 추석 선물세트는 3만∼1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알찬 구성,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5종 세트를 출시했다. 국내산 돈육 100%로 만든 두 종류의 한돈 모듬 세트, 엄선한 바베큐 제품만을 모은 바베큐 세트, 보양식으로 제격인 설성 오리세트로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150세트 한정으로 준비한 시그니처 VIP 선물세트는 정통의 맛 그대로 신선하게 만든 다양한 소시지, 수제햄, 건조육 등 총 10종의 세계 각국 대표 육제품을 한번에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존쿡 델리미트 추석선물세트는 정자동, 압구정에 위치한 존쿡 델리미트 매장 및 존쿡몰(www.johncookmall.com), 전화 (02-2140-9000)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주문한 제품은 아이스박스에 담아 예약된 날짜에 신선하게 택배 발송된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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