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리홈쿠첸이 이평희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구형모ㆍ박상홍 신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이평희ㆍ이대희 대표체제에서 이대희ㆍ구형모ㆍ박상홍 대표체제로 바뀌게 된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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