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흥 물축제장에서 물싸움하면서 더위 날리는 피서객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한여름 더위를 날릴 ‘2014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태풍 나크리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남 장흥 탐진강 수변공원과 편백 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7일까지 펼쳐진다. <br /> <br /> 지상최대의 물싸음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악당 역할을 맡은 진행요원과 정의의 투사로 변신한 관광객이 한판 대결을 벌이는 ‘지상 최대의 물싸움’ 모든 참가자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물총과 물 풍선, 바가지 등으로 무장하고 소방차와 크레인까지 동원해 축제장 일대를 지상 최대의 물놀이장으로 만들었다. 난데없는 물대포와 깜짝 물폭탄도 가세해 수중전의 스릴과 재미를 더한다.<br /> <br /> 지상최대의 물싸움은 마지막날 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장흥교 하부 에서 열릴 계획이다. <br /> <br />

한여름 더위를 날릴 ‘2014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태풍 나크리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남 장흥 탐진강 수변공원과 편백 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7일까지 펼쳐진다. <br /> <br /> 지상최대의 물싸음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악당 역할을 맡은 진행요원과 정의의 투사로 변신한 관광객이 한판 대결을 벌이는 ‘지상 최대의 물싸움’ 모든 참가자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물총과 물 풍선, 바가지 등으로 무장하고 소방차와 크레인까지 동원해 축제장 일대를 지상 최대의 물놀이장으로 만들었다. 난데없는 물대포와 깜짝 물폭탄도 가세해 수중전의 스릴과 재미를 더한다.<br /> <br /> 지상최대의 물싸움은 마지막날 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장흥교 하부 에서 열릴 계획이다.

한여름 더위를 날릴 ‘2014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태풍 나크리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남 장흥 탐진강 수변공원과 편백 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7일까지 펼쳐진다. <br /> <br /> 지상최대의 물싸음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악당 역할을 맡은 진행요원과 정의의 투사로 변신한 관광객이 한판 대결을 벌이는 ‘지상 최대의 물싸움’ 모든 참가자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물총과 물 풍선, 바가지 등으로 무장하고 소방차와 크레인까지 동원해 축제장 일대를 지상 최대의 물놀이장으로 만들었다. 난데없는 물대포와 깜짝 물폭탄도 가세해 수중전의 스릴과 재미를 더한다.<br /> <br /> 지상최대의 물싸움은 마지막날 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장흥교 하부 에서 열릴 계획이다. 사진제공=장흥군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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