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제주반도체는 14억6600억원 규모의 메모리반도체 'Nor MCP'를 미국회사 실버스프링네트워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49%에 해당하는 규모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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