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드림스타트 사업 전 지역으로 확대

“ 4개 지역 324명에서 9개 읍면 687명으로 늘어나”

안병호 함평군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15일부터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드림스타트 사업은 함평읍, 학교면, 엄다면, 대동면 4개 지역 324명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어 왔다. 15일부터는 서비스 대상지역을 손불·신광·나산·해보·월야면까지 확대해 함평군 전 지역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 아동도 324명에서 687명으로 늘어나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또 이를 위해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을 충원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실태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드림스타트 대상으로 선정되면 건강, 보육, 복지, 가족지원 등 77종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드림스타트 사업이 함평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내 모든 취약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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