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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다코다패닝 투샷(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아 다코다패닝 투샷, 샤넬컬렉션쇼 황금 비율 "후광이 번쩍"소녀시대 윤아가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컬렉션 쇼에 참석해했다.코스모폴리탄은 두바이에서 열린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를 콘셉트로 그녀의 하루를 담았다.윤아는 상큼발랄한 이미지와 맞게 단아한 드레스부터 펑키룩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샤넬 S/S 컬렉션 룩을 소화했다.특히 행사 당일 윤아는 샤넬 2014 스프링 컬렉션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한편 윤아는 배우 고아성, 모델 수주 등 한국 셀렙뿐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 다코타패닝, 저우쉰 등과 함께 파티를 즐기며, 힘든 일정에도 지친 기색 없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그리고 윤아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윤아 다코타패닝 만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아 다코타패닝, 둘 다 이쁘다" "윤아 다코타패닝, 진에서 빛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