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개구리 방사 위치도
향후 구는 이 곳 생태습지에 서식하는 양서류의 생육현황과 이동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결과를 생태복원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북방산 개구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물이 썩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일대에 장작더미, 돌무더기 등으로 biotop(소생물 서식공간)을 설치, 자연성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개구리가 살 수 없는 곳에서는 사람도 살기 힘들다”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도록 도심속 오염원을 정화시키고 유익한 생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는 최근 개화동 약사사 주변 일대 임야 약 2만2430㎡를 한강 강서습지생태공원과 생태축을 연결하는 도시생태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