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벽화 그리기’로 밝은 학교 만들기에 나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마지막 날인 21일 광양 YWCA와 함께 ‘우리 학교는 친친 와이파이 존’ 건강한 학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br />

"학교 안팎의 어둡고 후미진 공간 아름다운 벽화 그려 밝은 환경 조성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마지막 날인 21일 광양 YWCA와 함께 ‘우리 학교는 친친 와이파이 존’ 건강한 학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한 설비기술부 직원들은 광영동 광영중학교에서 학교 안의 어둡고 후미진 곳을 형형색색 아름다운 색깔로 입히는 ‘친친 와이파이 존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마지막 날인 21일 광양 YWCA와 함께 ‘우리 학교는 친친 와이파이 존’ 건강한 학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마지막 날인 21일 광양 YWCA와 함께 ‘우리 학교는 친친 와이파이 존’ 건강한 학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친친 와이파이 존’ 벽화그리기 봉사는 인터넷이 자유롭게 터지는 ‘와이파이 존’처럼 대화(conversation), 이해(comprehension), 소통(communication), 보살핌(caring)등 ‘4C’를 통해 친구들과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포스코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양제철소는 지난 2012년 부터 광영동 광영중학교 학교 안팎의 공간에 벽화를 완성하고 학생들이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김권일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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