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동진 군수, ‘보배섬 진도’에서 내년에 만나요

[아시아경제 노상래]

제5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지인 이동진 진도군수가 김영선 전남도 행정부지사로부터 전라남도체육회기를 건네받은 뒤 힘차게 흔들고 있다.

13일 오후 황토골 무안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지인 이동진 진도군수가 김영선 전남도 행정부지사로부터 전라남도체육회기를 건네받은 뒤 힘차게 흔들고 있다. 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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