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버스 차고지에서 지지호소하는 윤장현 후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와·무소속 강운태 후보간 예측불허의 승부가 펼치지고 있는 가운데 6·4지방선거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3일 마지막 한표를 호소하며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r /> <br /> 윤장현 후보는 이날 오전 0시부터 `24시간 만생투어'를 진행하며 막판 부동층 흡수에 나서고 있다. <br /> <br /> 윤 후보는 이날 오전 0시 서구 풍암119안전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광주 CCTV종합관제센터, 송정리역, 장등동 버스 차고지, 우편집중국 등을 방문해 야간·새벽 근무 시민들을 격려하는 한편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제공=윤장현 후보측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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