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베일에 쌓였던 금수원이…일부 공개

[안성=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8일 오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언론에 공개한 경기도 안성 금수원 내부. 한편 이날 관계자들은 유병언 전 회장의 스튜디오가 설치돼 4년 동안 유 전 회장은 이곳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금수원측은 밝혔지만 이날 스튜디오 내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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