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자사주 101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삼지전자는 자본효율성 제고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101만7229주를 시간외대량매매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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