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동작구 강남구청장 후보만 확정하지 못하고 22개 구청장 후보 선정 방식 등 확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관악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해 유종필 현 구청장, 김희철 전 구청장, 천범룡 구의회의장, 허기회 전 구의회 부의장 등 4인을 대상으로 권리당원선거인단 50%과 국민여론조사 50%를 확정했다.또 강북구청장 후보 경선은 채수창 예비후보의 사퇴로 박겸수 현 구청장과 신승호 시의원간 2파전으로 권리당원선거인단 50%와 국민여론조사 50% 경선으로 수정의결했다.이로써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 중구청장, 동작구청장, 강남구청장 후보 등 3명의 구청장 후보만 확정하지 못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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