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교육 실시

"푸른산 우리가 지킨다"[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곡성군은 3일 곡성문화센터에서 산불진화대원 65명, 관련 공무원 25명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진화대원 교육을 실시했다. ‘푸른 산 우리가 지킨다’ 는 선서로 시작된 이날 교육은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인식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허남석 군수는 “산불 사전 예방 등 산림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우리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산불전문 진화대원은 오는 6월 8일까지 곡성군 관내 11개 읍면에서 개인별 무단소각, 논·밭 불 놓기 행위에 대한 계도와 감시활동 그리고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와 신고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 면적이 72%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군은 고령 노인들이 영농준비를 위해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을 소각할 때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