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뮤지컬 ‘라이온킹’을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곡성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운영 된 지역사회연계토요프로그램 매직&뮤지컬이 지난 12월 18일 곡성교육문화회관에서 라이온킹 뮤지컬 성과발표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솜씨를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전남대학교 사회적 기업 라온교육 뮤지컬 예술 강사 이송희 선생님의 지도로 곡성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와 발달특성을 비롯해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훈련을 통하여 자신감과 집중력, 발표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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