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10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미약품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수는 보통주 100만주이며 예정발행가는 보통주 1주당 10만원이다. 신주배정기일은 12월17일이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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