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소유진이 초음파사진을 공개했다.소유진 소속사 스타제이 관계자는 26일 아시아경제에 "소유진이 임신 5개월에서 이제 6개월째 접어든다"며 "처음부터 '예쁜 남자'에는 3회까지만 등장할 예정 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소유진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해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은 남편과 함께 찍은 웨딩사진과 함께 태아 초음파 사진을 합성한 것으로 특히 초음파 사진에는 다섯 개의 손가락이 선명하게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앞서 소유진은 지난 1월 15세 연상의 요식업체 대표 백종원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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