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언터쳐블의 멤버 디액션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디액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드페이퍼(Rude Paper)의 보컬 쿤타와 함께 한 뮤직비디오 촬영장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디액션은 상의를 탈의한 채로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특히 디액션의 구릿빛 피부와 그 위로 새겨진 다양한 의미의 타투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함께 사진 속에 등장한 민소매 차림의 쿤타는 운동을 하며 온 힘을 쏟는 듯 얼굴을 찌푸리고 있어 깨알 같은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디액션은 '쿤타형이 잘 나와서 대기실 사진을 공개한다'고 사진을 소개해 이들의 돈독한 사이를 짐작케 했다. 한편 언터쳐블은 신곡 '배인(VAIN)'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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