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1611억 규모 부산공장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대우인터내셔널은 고용 안정화 및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1611억원 규모의 섬유 제조부문 부산공장을 처분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2.16%에 해당한다.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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