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3Q 영업익 2582억 전년비 66.5%↑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외환은행이 올 3분기 영업이익 2582억8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66.5%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5260억원으로 전년비 33.1% 감소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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