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브 인 뉴욕' 휘, 지팡이에 의지한 채 절규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가수 겸 배우 휘가 지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3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린 뮤지컬 '러브 인 뉴욕-올 댓 재즈(이하 러브 인 뉴욕)' 공연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러브 인 뉴욕'은 뉴욕에서 헤어진 연인 유태민과 서유라가 5년 후 뉴욕에서 재회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으로, 오해로 헤어진 연인이 뉴욕에서 만나며 과거 못다한 인연을 춤과 노래로 풀어간다. 2010년 초연 후 그해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작곡상, 안무상 등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공연은 내년 1월 19일까지 이어진다.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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