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섬세한 손 끝, 뚜렷한 삼도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조직위원회가 25일 경상남도 합천 해인사에서 마애불입상을 최초 공개했다. 마애불입상은 보물 제222호로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대장경 세계문화축전 조직위는 26일 개막부터 11월 10일까지 마애불입상을 공개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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