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앞둔 가운데 13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관에서 남북협력팀 직원들이 양측의 이산가족 생사확인 회보서를 교환하기 위해 판문점으로 출발하고 있다. 남북은 이날 10시 이산가족 후보자 생사확인 회보서를 교환하며 16일 최종 명단을 교환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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