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증권은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상으로 오는 5일 분당과 6일 삼성타운에서 중국경제 전망에 대한 포럼을 개최한다.전종규 삼성증권 책임 연구위원이 '중국 그림자금융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10여 년간 북경특파원으로 활동하고 '화폐전쟁'을 번역한 홍순도 국장이 중국경제에 대해 각각 강연한다.분당포럼은 5일 이매동에 위치한 성남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강남포럼은 6일 서초동 삼성타운지점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031)780-2770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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