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방가전 전문기업 동양매직(대표 김영훈)은 오는 7일 종로구청이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하는 시민열린마당 행사에서 쿠킹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 행사는 나만의 또띠아 피자를 만들어 가져갈 수 있으며, 밥으로 빵을 만들 수 있는 브레드메이커 시연·시식, 원액기로 직접 주스를 짜내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행사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동양매직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브레드메이커를, 2등 10명에게는 그린 텀블러를, 참가자 모두에게는 현장에서 스팀오븐으로 구운 수제 쿠키를 경품으로 준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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