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네오팜의 민감 케어 전문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제24회 서울 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서 '아토팜 엄마사랑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아토팜은 오는 22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4회 서울 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아토팜 엄마사랑 사진 이벤트'는 친정어머니 혹은 시어머니와 함께 아토팜 부스를 방문한 임산부 고객들이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느끼고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동반사진 촬영을 비롯, 포토레터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아토팜 매터니티 키트와 더마-비 기프트 키트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선물이 주어진다.이밖에도 아토팜은 베이비페어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 오후 3시 부스 방문자 선착순 샘플 증정(4일간 총 5000명), 아토팜 베스트셀러 제품인 'MLE 크림' 'MLE 로션' 'MLE 바디워시'를 40% 할인 가격에 구성한 '베이비페어 전용 기획세트' 판매, 아토팜의 신제품·인기제품을 1+1 또는 50%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오늘만의 특가'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부스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근 출시한 '아이피부가 좋아하는 더마 수딩 물티슈 20매' 제품을 증정하고, 구매 금액별 100% 당첨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온라인 이벤트도 있다. 아토팜 페이스북에서는 아토팜 부스 만족도에 대해 의견 응모하는 '아토팜 부스 방문 감사 이벤트'를,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아토팜 부스 방문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여성용 명품 지갑,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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