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80명을 초청해 전기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한전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 모두에게 미술용품 세트를 선물하고, 우수작 12편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품권을 수여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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