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날려 보내고 있다. 함평군이 올해 첫 선을 뵌 워터슬라이드는 69m, 39m 짧은 길이로 어린이들이 이용하기에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