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본점, 무역센터점, 신촌점은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는 '2013 서울 핫 섬머 세일'에 참여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일에는 남녀의류, 영캐주얼, 잡화, 가정용품, 스포츠 등 총 16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할인율은 10∼30% 수준이다. 600명 선착순으로 한국의 인기 화장품 브랜드 소용량 상품을 박스에 담은 'K-BEAUTY BOX'를 증정하며 백화점에서 준비한 엽서에 편지를 쓰면 100일후에 원하는 주소지로 무료 발송해주는 타임레터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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