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하나대투증권(사장 임창섭)은 사내 임직원에게 기부받은 ‘사랑의 나눔 도서’를 지난 30일 사단법인 푸른학교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푸른학교는 저소득 가정 자녀들을 위한 교육 단체로 전국 2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후 무료공부방을 운영 중이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도서 843권과 책장을 기부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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