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골프장이 8월까지 '혹서기 이벤트'를 연다. 먼저 18홀 요금으로 27홀을 플레이할 수 있는 '27홀 이벤트'가 있다. 8시 대 또는 6시30분 이전 등이다. 정회원 9만5000원, 비회원 18만원, 카트비는 팀당 8만원이다. '명함 응모 이벤트'도 있다. 다음달 16일까지 프런트에 마련된 응모함에 명함을 넣으면 사이버 고객으로 자동 가입되고, 매주 금요일 추첨을 통해 3명에게 평일 그린피를 깎아준다. 등수에 따라 2~4인 그린피 회원대우 혜택을 준다. 이달 한 달간은 그린피도 대폭 인하한다.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서로 다른 할인폭이 적용된다. 이밖에 평일 회원과 비회원 3명이 동반라운드를 한 후 식사를 할 경우 와인 1병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여름 행사도 진행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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