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은 폭염과 장마로 인해 장보기가 번거로운 부모님을 대신해 상품을 주문해 배송할 수 있는 ‘부모님 대신 장보기’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부모님 대신 장보기’는 홈플러스 온라인마트(e-종합몰은 제외)에서 배송지를 ‘부모님 댁’으로 먼저 선택 변경한 뒤 원하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배송시간 예약을 하고 주문을 하면 원하는 날짜에 맞춰 부모님 댁으로 물건이 배송된다.‘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그로서리 쇼핑몰로 빠른 배송과 신선함이 특징이다.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은 고객의 주문상품을 물류센터에서 배송하는 것과 달리, 고객이 거주하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홈플러스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 고객에게 곧바로 배송해준다. 부모님 대신 장보기 서비스 이용 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기존 스탬프가 한 개씩 발급되는데 7월 10일까지는 1인 1회에 한해 스탬프를 추가로 한 개를 더 발급해준다. 이렇게 적립된 스탬프는 언제든지 금액별 장바구니 할인쿠폰으로 교환이 가능하며 같은 기간까지 행사 참여고객 전원에게는 온라인마트 5000원 장바구니 쿠폰이 발급된다(7월 15일 이후 일괄 발급). 또한 추첨을 통해 100명의 고객에게는 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 1만원도 증정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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