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부토건은 조남욱 회장의 동생인 조남립 경주콩코드호텔 대표가 지난달 30~31일에 걸쳐 자사주 38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14만2295주에서 18만8495주로 줄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