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지시간으로 23일 유럽 주요국 증시가 개장과 함께 낙폭을 키우고 있다. 런던시간 오전 8시53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8%(107.85포인트) 하락한 6732.42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프랑스 CAC40지수와 독일 DAX 지수는 전일 대비 각각 1.90%(77.01포인트), 1.94%(165.18포인트) 내린 3974.10, 8365.71에 거래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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