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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운 복근 공개(사진: '캠퍼스 10')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2AM 멤버 정진운의 복근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매거진 '캠퍼스 10' 측은 5월호 커버 모델로 등장한 정진운의 미공개컷을 공개했다. 'his youth'라는 주제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는 정진운의 남성적 매력이 한껏 담겨 있다.호텔 스위트룸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정진운은 하얀 시트가 깔린 침대를 배경으로 막 잠에서 깨어난 듯한 포즈로 어깨와 상반신 가슴 근육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또 흰색 민소매 후드 티셔츠를 입고 탄탄한 팔 근육을 드러내는가 하면 빨간색 타일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표정연기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당시 쑥스러워하면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 위해 노출을 마다하지 않는 정진운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 또한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정진운의 미공개컷 화보는 '캠퍼스 10'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