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5일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성년의날을 맞아 업계 최초로 CK언더웨어·바바라·트라이엄프 등 9개 란제리 브랜드의 정상 상품이 들어있는 ‘란제리 럭키박스(LUCKY BOX) 이벤트’를 진행했다. 브랜드별로 박스 가격은 2만5000원에서~18만3000원로 어떤 상품을 구입하든 30~50% 할인 혜택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행사는 17일부터 수도권 8개점에서 열리며, 총 1,500여명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