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화재는 15일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부모 등 250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소방관, 스튜어디스, 의사 등 평소 꿈꾸던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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