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인터파크가 실적 개선 기대 속 4일째 강세다. 18일 오후 1시49분 인터파크는 전일대비 290원(3.96%) 상승한 761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김민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투어 부문 매출이 30% 성장한데 이어 올해도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쇼핑과 도서 부문의 거래매출은 작년보다 크게 증가하지는 않겠지만, 경영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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