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신임회장에 이선희씨 , 여성농업인 구심체 역할 ‘다짐’"
한국여성농업인 정읍시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3일 정읍시 제2청사 대강당에서 있었다. 신임회장(제7대)은 이선희(영원)씨, 수석부회장은 이선숙(북면)씨, 정책부회장 유은혜(고부)씨, 대외협력부회장 강선임(북면)씨, 사업부회장 김연희(북면)씨, 감사 이은진(정우)와 이복순(산외)씨, 사무국장 유선옥(입암)씨가 취임했다. 이날 이 신임회장은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여 농업경영의 합리화·과학화 및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취임식에는 김생기시장, 전라북도의회 고영규, 김대중 의원, 한여농 도연합회 곽명자 회장을 비롯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길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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