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문 효성그룹 부사장, 법무법인 고문변호사 취임(3보)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효성그룹은 조현문 중공업 PG사장이 사장직을 사임하고, 법무법인 현의 고문 변호사로 취임해 법률 사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28일 공식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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