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최근 방영중인 KBS TV소설 ‘삼생이(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 뛰어난 한방 치료로 어엿한 한의사로서 성장할 ‘석삼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홍아름이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송재원 기자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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