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단장 안순섭)은 직장 내 흡연자를 중심으로 금연 분위기를 조성, 건강한 직장 이미지 조성 및 직원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금연 서약식을 25일 가졌다.안순섭 단장은 이 자리에서 “간접흡연이 가족·동료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며 “금연자 자조모임 지원, 금연 이동 클리닉 등을 통해 건강한 직장을 만들어 사랑받는 공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건강한 사회, 행복한 가정과 세상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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