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상팔자' 두 자릿 수 시청률, 얼마 안남았다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JTBC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가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은 20일 8.96%(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광고 제외)를 기록해 또 한 번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이로써 ‘무자식 상팔자’가 9% 시청률을 목전에 두고 있어 두 자릿 수 시청률을 언제쯤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자식 상팔자’는 토-일요일 모두 또 유료가입가구 뿐만이 아니라 전국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도 지상파 MBC ‘아들 녀석들’을 가뿐히 제쳤다. ‘무자식 상팔자’는 19일과 20일 전국 가구 기준으로 각각 6.3%와 6.7%를 기록, 5.5%와 6.3%를 기록한 ‘아들 녀석들’과의 격차를 벌렸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희재(유동근 분)와 지애(김해숙 분)의 막내아들 준기(이도여 분)이 수미(손나은 분)의 고시원에 쌀, 마늘, 과일 등을 몰래 퍼다날라 지애의 심기를 건드렸다. 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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