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노승열 '클럽 적응이 안되네~'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생각대로 안 맞아요."'아이돌스타' 노승열(22ㆍ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마나챌린지(총상금 560만 달러)에서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PGA웨스트 파머코스(파72ㆍ6930야드)에서 4언더파를 쳤지만 공동 105위(4언더파 140타)로 '컷 오프' 위기다. 올 시즌 나이키를 새 스폰서로 맞아 모든 장비를 교체했고, 이번이 첫 출전이다. 아직은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분위기다. 첫날 이븐파에서 이날은 4언더파로 다소 나아졌다는 게 그나마 위안거리다. 사진=나이키골프 제공.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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