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는 16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아이들의 소원을 모아 캐릭터 상품, 호텔숙박원등의 선물을 주는 ‘위시 크리스마스 파티‘행사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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