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은 한국항공우주원과 345억원 규모의 정지궤도 복합위성 핵심부품 개발사업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도하에서 정치궤도 복합위성 2A호 및 2B호의 위성탑재컴퓨터 및 전력계 전장품의 국산화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8%에 해당된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이상미 기자 ysm125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