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예한별저축은행 인수 검토

예금보험공사, 29일까지 인수의향서 접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예한별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26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 내부에서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예한별저축은행 인수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예한별저축은행은 영업 정지된 진흥저축은행에서 5000만원 이하 예금과 정상 거래 중인 대출채권을 인수했으며 삼성동의 본점을 비롯해 서울 지역 5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9일까지 인수의향서를 받은 뒤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철현 기자 kch@<ⓒ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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