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G, 박보동 외 26명 지분 8.93% 보유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SG&G는 박보동 외 26명의 보유 지분이 8.93%로 늘어났다고 26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이들의 주식 보유 목적이 소액주주의 권익보호와 주주이익의 극대화 및 기업경영투명성확보를 위한 경영참여라고 설명했다.이들은 향후 현실적인 배당과 자사주 매입 이후 소각, 보유자산의 시가 반영 등을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오현길 기자 ohk041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