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버스타고 출근 했습니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하는 법률안 추진에 반방하며 22일 전면 파업을 선언한 버스업계가 기존 방침을 철회하고 정상운행에 들어가면서 사상 초유의 교통 대란은 피할수 있었다. 하지만 버스 업계는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순간 즉각적으로 운행을 중단할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시 명동 인근에 버스를 이용해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의 모습.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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